/사진=정다은 트위터 |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의 무면허 운전 사실을 추가 폭로했다.
31일 한서희는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의 트위터 계정을 통하여 몬스타엑스 원호와 관련한 논란에 직접 답글을 달았다.
논란은 트위터의 한 이용자가 "그냥 남돌이라서 패는 거 의도 XX 투명하고 한녀만 불쌍하다 XXX 느그가 그렇게 편들어주는 한녀 미자 때 무면허로 운전한 예비 살인X인 건 알고 XXX?" 라고 남긴 것에서 시작됐다. 해당 이용자는 최근 몬스타엑스 원호와 관련된 논란에 정다은을 향한 불쾌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에 한서희는 정다은의 트위터 계정으로 "응 근데 그 미자때 느그XX랑 내XX랑 같이 무면허 한건 알아? 어쩌냐 느그XX도 이제 예비 살인마 -한서희-" 라고 남기며, 과거 몬스타엑스 원호가 미성년자 시절 무면허 운전을 한 사실을 추가로 폭로했다.
한편 원호가 속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28일 새 앨범 'FOLLOW' : FIND YOU'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