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
신재은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도 와 재밌어 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소파에 누운 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합니다", "같이 놀아주시나요?", "역시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
한편 신재은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115만 1000여명을 보유한 모델로, 맥심 2018년 8월호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공개된 뮤지의 '아무것도 아니야'와 '아가씨2'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