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8cm 골프미녀 정현우, 각선미가 장난 아니네

박수진 기자 / 입력 : 2019.10.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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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현우 인스타그램
'섹시 골프 여신' 정현우(34) 프로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정현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정현우는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키가 178cm에 달하는 몸매를 지니고 있다.


한편 2007년 KLPGA에 입회한 정현우는 최근 골프 의류 광고에서 모델 김사랑의 대역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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