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즌4 , 연정훈→딘딘까지..기다려지는 본방! [스타이슈]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9.10.24 10:38 / 조회 :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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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문세윤, 딘딘/사진=스타뉴스


'1박2일'의 시즌4를 이끌어 갈 멤버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며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2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가수 딘딘이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연정훈, 문세윤에 이어 '1박2일'의 새 얼굴이다.

지난 3월 '1박2일'은 멤버 정준영의 단체 대화방 파문으로 제작, 방송이 중단됐다. 정준영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특수 준강간) 등의 혐의로 파문이 일었고, 제작진은 즉각 정준영을 퇴출했다. 그러나 논란이 쉽게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한 KBS는 프로그램 제작 및 방송 중단을 결정했다. 이런 가운데 차태현, 김준호가 내기 골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김준호, 차태현의 내기 골프 논란은 경찰이 혐의없음으로 내사종결 한 바 있다.

이후 KBS는 '1박2일'의 폐지, 방송 재개 등을 논의했다. 지난 8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연출부에 있던 방글이 PD를 메인 연출로 내정했다. 또한 시즌3이 아닌 시즌4로 새출발 하기로 결정했다.

'1박2일'의 사상 첫 여성 메인 연출을 맡은 방글이 PD는 제작진과 함께 새 멤버 선발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즌4 멤버들을 신선한 조합으로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안길 준비를 시작한 것. 이런 가운데 연정훈을 멤버들의 맏형으로 발탁했고, 이어 문세윤 그리고 딘딘까지 확정했다. 시즌1부터 출연한 김종민은 잔류했다. 새 멤버 라인업을 구축 중인 제작진은 이달 말까지 멤버 선발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2월 초 방송을 목표로 11월 중순 시즌4 촬영에 돌입한다. 3월 방송 중단 후 9개월 만에 방송 재개를 눈앞에 뒀다.

방송 재개가 다가오는 가운데 '1박2일'의 새 얼굴인 연정훈, 문세윤, 딘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뭇남성들의 질투심을 불러 일으켰던 '한가인 남편' 연정훈은 동생들을 이끄는 듬직하고, 리얼 버라이어티 초보로 허를 찌르는 빅재미를 안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젠틀한 이미지의 연정훈의 변화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또한 tvN '코미디 빅리그' 외에 숱한 예능에서 침샘 자극 '먹방'을 선보였던 문세윤의 야생 리얼 '1박2일'에서는 어떻게 살아남을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누구와도 조화를 잘 이루는 만큼 맏형 연정훈과 다른 멤버들 사이에서 중추적 역할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가수지만 예능인 못지 않게 숱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딘딘은 리얼 버라이어티 고정으로 첫 도전하게 됐다. 과거 MBC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바 있지만, 단순 체험 예능이 아닌 야생에서 펼쳐지는 리얼 버라아이티 '1박2일'에서 딘딘이 어떻게 자신만의 색깔로 생존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연정훈, 문세윤에 딘딘까지 합류한 '1박2일'. 초심의 신선하고, 무공해 웃음을 준비 중인만큼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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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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