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금자씨' 이후 14년만 스크린..'나를 찾아줘'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10.24 09:49 / 조회 :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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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포스터


배우 이영애가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14년 만에 스크린을 찾는다.

이영애는 11월 27일 개봉하는 영화 '나를 찾아줘'(감독 김승우)로 관객을 만난다.

이영애가 영화로 관객을 만나는 것은 2005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14년 만이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이영애는 결혼 후 첫 영화에서 아이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엄마 정연 역을 통해 또 한 번 독보적인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영애는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의 깊이를 알 수 없는 고통부터 아이를 반드시 찾겠다는 복합적인 감정을 영화 속에 표현해냈다. '친절한 금자씨'로 스크린을 꽉 채웠던 이영애만의 연기와 눈빛이 14년 만에 다시 관객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영애는 오는 11월 4일 극장에서 열리는 '나를 찾아줘' 제작보고회를 시작으로 14년만에 개봉 영화 홍보 활동을 펼친다.

오랜만에 스크린을 찾는 이영애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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