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아내가 응원한 '82년생 김지영'에 댓글 논란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10.23 14:13 / 조회 :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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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범준 /사진=김휘선 기자


가수 장범준이 아내 송승아 SNS에 남긴 댓글 때문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송승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2년생김지영 모두가 알지만 몰랐던...무슨 말인지 참 알 거 같네. 내일아 빨리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포스터다. 그는 '82년생 김지영' 개봉 하루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범준은 해당 게시글에 "????"라는 댓글을 남겼다.

장범준이 남긴 댓글로 인해 대중의 궁금증은 증폭됐다. 장범준의 댓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자 송승아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송승아가 관심을 드러낸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23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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