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즈베즈다] 손흥민, 차붐과 어깨 나란히...즈베즈다전 멀티골 폭발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0.23 04:48 / 조회 :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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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전설 차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토트넘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즈베즈다에 3-0으로 앞서갔다.

손흥민이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에서 케인이 최전방에 섰고, 손흥민, 델레 알리, 에릭 라멜라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탕귀 은돔벨레와 무사 시소코가 허리에서 호흡을 맞췄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토트넘이 초반부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른 시간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케인이 머리로 돌려놓은 공이 골망을 흔들었다. 라멜라의 크로스가 날카로웠다.

추가골은 손흥민의 몫이었다. 전반 16분 오른쪽 측면에서 라멜라가 올린 크로스를 손흥민이 멀리서 뛰어와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라멜라의 두 번째 도움이었다.

손흥민이 전반 막판 또 다시 골을 터트렸다.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이 침착한 마무리로 골문을 갈랐다. 이로써 손흥민은 유럽무대 121번째 득점을 기록했고, 차범근(121골)을 따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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