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 감독, “진화하는 호날두, 800골이 목표”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0.22 22:53 / 조회 :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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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유벤투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를 치켜세웠다.

유벤투스는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D조 3차전을 치른다. 현재 1승 1무 승점 4점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사리 감독은 “바이엘 레버쿠젠과 1차전에서 보여준 모스크바의 모습은 모두가 상상했던 것보다 강했다. 우리에게 어려운 경기가 될 거로 생각한다. 수비가 견고하다. 90분 동안 냉정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통산 700골 고지를 돌파한 호날두의 활약이 관심사다. 지난 20일 볼랴나와 리그 8라운드에서 701골 째를 기록했다.

이에 사리 감독은 “그의 정신력은 뛰어나다. 팀 전체 방향을 설정할 수 있고, 개인 목표를 세우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700골을 넣은 뒤 이미 800골을 목표로 세웠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그는 “호날두는 모든 면에서 뛰어난 선수다. 차이를 만드는 건 그의 강한 정신력에 있다. 뭔가 더 나은 것을 가졌다. 지도할 수 있는 자랑스럽고 큰 기쁨”이라고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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