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잡아라' 문근영, 열정 가득 경찰 완벽 소화[★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10.22 22:52 / 조회 :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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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캡처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의 문근영이 열정 가득한 경찰로 완벽 변신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극본 소원·이영주, 연출 신윤섭)에서는 열정적으로 수사에 임하는 유령(문근영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령은 지하철 내의 몰카범을 체포하기 위해 수상한 사람을 쫓다가 어떤 할아버지를 부딪혔다. 유령은 그걸 인지하지 못한 채 계속해서 수상한 사람을 쫓았고, 유령의 뒤를 쫓아가던 고지석(김선호 분)이 이를 발견하고는 할아버지를 일으켜 세웠다.

할아버지는 택배 직원으로 누군가의 요구대로 사물함 안에 물건을 넣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이동하는 와중 휴대폰을 떨어트렸고, 이후 지하철 경찰대에 다른 물건도 놓고 나오면서 사건이 커지기 시작했다.

해당 물건은 겉보기에는 그냥 약이지만, 내용물은 마약이었다. 마약범은 화장실에 할아버지를 몰아 넣은 뒤 물건을 어디로 빼돌렸나며 추궁하다가 밀어 넘어트렸고, 할아버지는 변기에 머리를 부딪혀 피를 쏟아냈다.

이때 화장실 밖에서는 잠겨있는 문에 사람들이 이상함을 느끼며 웅성대고 있었다. 이를 본 고지석은 다가가 안을 살피려 했다. 유령 또한 그 뒤를 따라 화장실 안을 쳐다봤다.

유령은 할아버지가 가지고 다니시던 도시락 뚜껑과 그 옆에 흐르는 피를 발견하고는 망설임 없이 소화기를 들어 화장실 문 유리를 깨려고 했다. 고지석은 "안돼, 공공기물 파손"이라며 유령을 만류하려 했지만, 유령의 행동이 앞섰다.

유령과 고지석은 안에 쓰러져있는 할아버지를 발견했고, 고지석은 화장실 칸 안에 숨어있던 마약범이 도망치자 급히 그 뒤를 쫓았다. 그러나 지하철 인파 속에 섞여 사라져버린 마약범을 쉽게 찾을 수는 없었다.

고지석은 수상함을 느끼고는 할아버지가 놓고 간 약을 살펴본 후 그게 마약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고지석은 마약 수사대에 연락해 사건을 넘기려 했고, 이를 본 유령은 고지석의 휴대폰을 빼앗았다.

고지석은 유령에 마약은 조직이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령은 "경찰이 사건 해결해야지 맨날 접수만 합니까"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고지석은 "집에 있는 가족들 생각은 안해요? 유령 씨 이렇게 막 다치고 징계 먹어도 상관 없대요?"라고 대응했다. 이에 유령은 "저 할아버지도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경찰한테 외면 당한 가족들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본 적 있습니까?"라고 설득했다.

고지석은 결국 유령과 함께 마약범을 쫓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마약범의 뒤를 캐내던 유령과 고지석은 결국 단서를 발견했고, 마약범과 대치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때 고지석이 마약범에 의해 칼에 찔렸고, 유령은 공포탄을 위로 발사한 뒤 마약범의 다리를 향해 실탄을 발사했다. 다행히 고지석은 품 안에 있던 김치 도시락으로 인해 상처를 입지 않았고, 마약범은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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