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 이강인 주목 “18세 한국 대표가 코파 트로피 후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0.22 19:12 / 조회 :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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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일본도 이강인(18, 발렌시아)의 코파 트로피 후보 선정에 시선을 집중했다.

이강인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축구 매체 ‘프랑스 풋볼’이 선정하는 코파 트로피 최종 후보 10인에 이름을 올렸다. 코파 트로피는 21세 이하 선수의 발롱도르로 불리며 지난해 신설됐다.

U-20 월드컵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은 마티아스 더 리흐트(유벤투스), 마테오 귀엥두지(아스널), 조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카이 하베르츠(바이어 레버쿠젠), 제이던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등과 수상 경쟁을 하게 됐다.

이강인의 후보 선정은 일본에서도 화제였다. 일본 ‘풋볼 채널’은 “젊은 선수판 발롱도르 후보 10명에 18세 한국 대표 미드필더가 노미네이트”라는 제목하에 이강인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풋볼 채널’은 “올해로 2년째인 이번에도 각국의 젊은 선수들이 후보에 올랐다”고 운을 뗀 뒤 “이강인은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유일하게 코파 트로피 후보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또한 “수상자는 12월 2일 시상식에서 발표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풋볼 채널’은 지난해 후보에 이름을 올랐던 도안 리츠(PSV 에인트호번)의 이름을 거론했다. ‘풋볼 채널’은 “지난해 신설된 코파 트로피에서 흐로닝언 소속이던 일본 대표 미드필더 도안도 후보로 지명됐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수상자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였다.

사진출처=프랑스 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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