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손’ 손흥민, FIFA가 꼽은 U-17 월드컵이 배출한 스타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0.22 15:56 / 조회 :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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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슈퍼손’ 손흥민(27, 토트넘)을 U-17 월드컵이 배출한 스타로 소개했다.

FIFA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손흥민의 경기 영상과 함께 “10년을 사이에 두고 한국을 위해 골을 넣은 손흥민. 26일에 18번째 U-17 월드컵 개막. 스타가 탄생하는 곳”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26일부터 브라질에서 열리는 FIFA U-17 월드컵을 홍보하기 위한 게시물이었다. 그리고 현재 활약 중인 축구 스타들 중에서 U-17 월드컵과 인연이 있는 선수로 손흥민을 택해 소개한 것이다.

손흥민은 10년 전인 2009년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U-17 월드컵에 등번호 17번을 달고 출전했다. 당시 한국은 8강까지 진출했고 손흥민은 8강까지 5경기를 모두 뛰며 우루과이, 알제리, 나이지리아전에서 각 1골씩 3골을 기록했다.

FIFA는 당시 손흥민의 골 영상과 지난해 열렸던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교차 편집하면서 U-17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손흥민이 10년 뒤 최고의 선수가 됐다는 것을 강조했다.

제2의 손흥민을 꿈꾸는 한국 U-17 대표팀은 아이티, 프랑스, 칠레와 C조에 편성됐다. 27일 아이티전을 시작으로 프랑스(30일), 칠레(11월 2일) 순으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사진=FIFA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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