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KS 1차전 깜짝 등장한 사연, 팬 서비스도 '엄지 척!' [★현장]

잠실=김동영 기자 / 입력 : 2019.10.23 00:11 / 조회 :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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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찾아온 팬과 사진을 찍고 있는 이승엽. /사진=김동영 기자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 '국민타자' 이승엽(43) KBO 홍보대사가 떴다. 팬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아가는 모습. 은퇴해도 슈퍼스타는 슈퍼스타였다.

이승엽 대사는 22일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키움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방문했다. 정운찬 총재 등과 함께 중앙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현역으로 수도 없이 경기를 뛰었고, 은퇴 후에도 방송사 해설위원으로서 꾸준히 야구장을 찾았던 이승엽 홍보대사다. 하지만 관중석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것은 스스로도 "오랜만"이라고 했다.

'국민타자'답게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경기 도중, 이닝 중간 등 틈날 때마다 팬들이 찾아와 사인을 받았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승엽 대사도 팬들을 반갑게 맞이했고, 흔쾌히 사진을 찍었다. 사인도 마찬가지.

이승엽 대사는 "오랜만이다. 경기 재미있게 보고 있다. 끝까지 다 보고 갈 것이다. 양 팀 모두 아쉬운 순간도 있고, 좋은 순간도 나왔다. 마지막까지 좋은 경기 했으면 한다. 다행히 날이 춥지 않아서 팬들께서 야구 보시기에도 좋은 것 같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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