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로드' 강한나 "미국서 가장 좋은 점? 다양한 소스"

여의도=이건희 기자 / 입력 : 2019.10.22 15:00 / 조회 : 1160
  • 글자크기조절
image
이원일의 판넬(왼쪽)과 강한나./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강한나가 미국에서 제일 좋았던 점으로 소스를 꼽았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치킨로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강한나는 "미국에서 가장 좋은 점은 다양한 소스와 함께 먹은 것이었다, 여러 맛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소스를 곁들인 치킨을 만들어본다면 좋을 것 같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강한나는 미국에서 먹은 가장 신기한 요리로 '악어고기'를 꼽았다. 그는 "정말 신기했다.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본 방송 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지난 15일 첫 방송된 '치킨로드'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셰프와 연예계 대표 미식가들이 만나, 새로운 치킨 레시피를 위해 인도네시아, 프랑스, 미국, 페루로 미식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