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퍼포먼스에 집중..무대 기대해도 좋다"(인터뷰①)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10.22 09:30 / 조회 :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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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가수 영재가 새 앨범에서 퍼포먼스에 집중했다고 밝히며 기대를 당부했다.

영재는 지난 18일 스타뉴스와 두 번째 미니앨범 'O, on(온앤온)' 발매를 기념해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영재는 먼저 새 앨범에 대해 "원래는 싱글 하나만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앨범 발매로 변경했다. 내년에 콘서트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곡을 채우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솔로앨범은 듣는 것에 집중했다. 최대한 취지 않고 듣기 편안한 곡들로 구성했다면 이번 앨범은 퍼포먼스에 집중했다. 제 퍼포먼스를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곡들로 모두 구성됐다"며 지난 앨범과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특히 퍼포먼스에 대해 "파워풀한 부분부터 부드러운 안무까지 다양한 요소가 적절하게 섞여있다"고 설명한 그는 "특히 타이릍곡 'Forever Love' 같은 경우는 무대 구성까지 생각하면서 작업을 진행했다. '영재라는 친구가 퍼포먼스를 잘한다', '무대에서 멋있구나'와 같은 이야기를 듣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영재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O, on(온앤온)'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Forever Love'를 포함해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Forever Love'는 강렬한 비트 속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는 세레나데로, 긴 터널 끝에 만난 밝은 빛처럼 어둡던 마음을 환히 밝혀준 '너'라는 특별한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청량감을 주는 록사운드의 기타 리프와 EDM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한층 세련되고 파워풀해진 영재의 모습에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EDM 댄스 장르를 기반으로 영재의 감각적인 보컬과 캐치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Feel it with this', 순수했던 시절 꿈과 희망을 그렸던 시간들을 영재의 달콤한 보이스로 노래한 '너와 나의 이야기' 등 진정성 있는 영재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영재는 지난 2012년 그룹 B.A.P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그룹 해체 후 2019년 솔로 아티스트로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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