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남편, '2년 전 숨진 채 발견' 극단적 선택..168억 횡령 수배

김혜림 기자 / 입력 : 2019.10.22 06:32 / 조회 : 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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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현아 인스타그램
배우 성현아가 22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과거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1일 성현아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과거 자신의 사건을 언급하며 생활고를 토로했다.

성현아는 지난 2010년 사업가 A씨에게 돈을 받고 성관계를 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당시 성현아는 '사랑을 판 적 없다'며 실명까지 공개,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정식 재판을 청구했고 오랜 재판 끝에 지난 2016년 6월 무죄를 선고받으며 혐의를 벗었다.

이후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던 성현아는 비보를 접했다. 이혼 소송 중이던 남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당시 남편은 168억 원을 횡령함 혐의로 수배 중이었다. 성현아 측은 "성현아는 남편과 오래전 부터 별거 중이였다.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이었지만 안타깝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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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니'


한편, 성현아는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허준' '이산' '자명고'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주홍글씨' '손님은 왕이다' 등의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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