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조현재♥박민정, 거제도 훈련→강남♥이상화, 청첩장 돌리기[★밤TView]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10.22 00:55 / 조회 : 579
image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조현재, 박민정 부부가 거제도로 여행 겸 전지 훈련을 떠났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로 김원희가 함께했다.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일상,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일상과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정, 조현재 부부가 경남 거제도에서 여행 겸 전지 훈련을 했다. 박민정은 헬스잡지 표지모델 촬영을 앞둔 조현재를 위해 훈련 코스를 계획한 것.

첫 일정은 일출관광 겸 체력단련을 위한 새벽 산행이었다. 두 사람은 새벽 4시에 일어나 산을 올랐다. 일출을 본 후, 조현재는 "호텔에 가서 잠도 자고 조식도 먹고 쉬자"고 말했다. 이에 박민정은 "잠은 죽어서 자는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민정은 조현재를 데리고 갯벌 체험에 나섰다. 박민정은 조현재에게 스쿼트를 시키기도 했다.

이어 박민정과 조현재는 낚시를 즐겼다. 두 사람은 바다낚시를 마치고 회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수종은 하희라에게 한 달 동안 서울을 떠나 전남 장흥의 시골 마을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보자고 제안했다.

최수종은 하희라에게 "날 보면 설레요?"라고 물었다. 이에 하희라는 "26년 됐는데 아직까지 설렌다는 부부가 있을까요?"라고 대답했다.

최수종은 '설렘'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 "'좋아'보다 윗단계다"라고 말했다. 최수종은 방송에서의 모습은 절제하는 것이라며 "안 그러면 방송 못한다"고 해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한 달 살기 짐을 싸던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옷 방이 공개됐다. 깔끔하게 정리된 옷방에 서장훈은 "너무 좋아요"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짐을 싸는 와중에 또 한번 갈등을 빚었다. 하희라는 "짐을 가져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며 짐을 최대한 챙기려고 노력했다. 반면 최수종은 "최소한의 짐만 깔끔하게 정리해 가자"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강남과 이상화는 태릉 스케이트장을 찾아가 곽윤기와 만났다. 이상화는 "사실 너를 여기 부른 이유는 청첩장을 주려고 부른 거다"라며 곽윤기에게 청첩장을 건넸다.

강남은 "얘가 우리 사이 안 좋아했다"라며 "너 우리 안 밀어줬잖아. 상화한테 그랬다며. 연예인은 좀 아니다고 그랬다며"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상화는 "맞다. 당시에 호감을 확인한 상태였는데 윤기가 누나 연예인은 아니야 라고 했다"라고 했다.

이상화는 곽윤기를 향해 "너 나 좋아했어?"라고 물었다. 강남도 "맞다. 그런 이야기가 있었다. 성수 형이 윤기가 상화 짝사랑하는 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곽윤기는 "사실 나도 형을 선입견을 가지고 봤는데 '정글의 법칙'에서 보니 따뜻한 면이 많더라. 그래도 처음에는 저건 방송용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난 처음에 누나 편이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누나가 강인한 이미지라 세다고 생각하는데 알고 보면 진짜 여리다"면서 "그래서 누나가 혹시라도 상처를 받을까 봐 벽을 쳤다. 생활이 다르니까 좀 안 맞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형은 다르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누나가 계속 이야기했던 게 '강남이 볼수록 진국이야'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강남은 흐뭇해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강남, 이상화 커플이 태진아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진아는 "둘의 연애를 이미 알고 있었다. 이상화가 오래 운동한 사람인데 터프하지 않았다. 메달을 많이 땄지만 겸손하더라. 강남과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강남은 "그럼 땅은 어떻게 하실 거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태진아는 "그 땅은 시골 땅이라 팔아봐야 몇 푼 안 된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태진아는 "상화 이름을 딴 스케이트장이든 뭘 하나 지어라. 아니면 팔아서 돈으로 가져가라"라고 밝혔다. 이어 태진아는 "이루 결혼하면 크게 짓자. 층층 마다 함께 살자. 그런 것도 재밌을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