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LOVE ME' 밝아진 감성, 경쾌한 사운드[6시★살롱]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10.21 18:00 / 조회 :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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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이스트 '러브 미'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아이돌그룹 뉴이스트(NU'EST, 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컴백 신곡 '러브 미'(LOVE ME)로 한 층 경쾌해진 음악성을 선사했다.

뉴이스트는 21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 테이블'을 발매했다. '더 테이블'은 뉴이스트가 그간 선보였던 '기사 3부작'을 마무리하는 앨범이자 뉴이스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앨범이기도 하다. 사랑이라는 테마 안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기억들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언어로 이야기를 녹여냈다.

타이틀 곡 '러브 미'는 사랑에 푹 빠져있는 사람의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 장르로 풀어낸 넘버.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가 더해져 사랑 앞에서는 조금 더 솔직해져도 된다는 메시지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뤘다. 특히 멤버 백호가 이번 앨범의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JR, 민현도 작사에 참여, 음악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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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이스트 '러브 미'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말하지 않아도 널 느낄 수 있어

굳이 어려운 말로 풀지 않아도 돼

너의 깊은 비밀도 네가 원하는 것도

한 꺼풀 벗기면 기적이 일어날 수 있어

내게 더 가까이 지금 On my mind

텅 빈 거린 우리밖에 없어 너와 춤 추고 싶어

지금처럼만 용감해지면 돼

LOVE LOVE LOVE ME uh

LOVE ME LOVE ME LOVE ME LOVE ME

LOVE LOVE LOVE ME uh

LOVE LOVE LOVE ME uh

LOVE ME LOVE ME LOVE ME LOVE ME

LOVE LOVE LOVE ME uh

완벽하기 전에 우린 제일 위태로워

멈추지 마 너와 난 Make it right

느껴보니 못했다면 날 확인해 좀 다를 거야

오늘과 내일의 나는 다를 테니까

믿고 따라와 줘도 돼 Baby



'러브 미'는 뉴이스트가 최근까지 선보였던 음악성에 변화를 줬다고 해도 될 만큼 색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인트로부터 전해지는 경쾌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휘파람으로 얹어진 멜로디가 뉴이스트만의 밝은 감성과 잘 어우러졌다.

이미 멤버 모두 훈훈한 외모를 갖춘 뉴이스트였기에 이번 '러브 미'는 그간 선사했던 시크하면서도 어두운 모습이 아닌, 밝은 톤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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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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