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이상윤X신재하가 선보일 브로맨스..'찐상사 케미'

이건희 기자 / 입력 : 2019.10.21 11:31 / 조회 :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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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과 신재하./사진제공=SBS


배우 이상윤과 신재하가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21일 SBS 새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는 이상윤-신재하가 공항 관세청 '투 샷'을 공개하며, 신선한 '남남 케미'를 예고했다.

이상윤-신재하는 극 중 각각 신중하고 책임감이 강해 일에 있어선 완벽주의자인 VIP 전담팀 팀장 박성준 역과 엘리트 코스만 걸어온 틴에이저 시절과 달리 사회생활에서는 열등의 선두주자로 달리고 있는 마상우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VIP 전담팀의 팀장, 사원 사이로 가까워지기 힘든, 벽이 존재하는 현실 '찐상사 부하'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상윤-신재하가 나란히 선 채 어두운 면을 드리우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박성준, 마상우가 VIP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공항으로 수령하러 갔지만, 공항 관세청 직원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는 장면이다.

서로를 배려하는 이상윤과 신재하의 호흡이 어우러지면서, 이상윤은 팀장으로서 일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아 점점 복잡해지는 표정과 감정을, 신재하는 사원으로서 소임을 다하지 못해 점점 움츠러드는 모습을 표현했다..

제작진 측은 "성격 좋기로 소문난 이상윤과 신재하는 같은 소속사라서 첫 촬영부터 더 편한 분위기에서 소통하며, 함께 등장하는 장면마다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며 "작품 속에서 가깝고도 먼 직장 선후배 사이로 리얼 오피스 라이프를 보여줄 두 사람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오피스 멜로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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