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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
모델 배정남이 20대 시절의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운동에 집중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정남이 모델포스를 뽐내며 헬스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정남은 트레이너와 함께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시행했다. 트레이너는 "몸이 완벽한데, 아랫배가 좀 나왔다"며 "이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배정남은 "20대 때는 좋았는데"라며 자극을 받았다.
결국 배정남은 '휴먼 플래그'라는 코어 근육 향상에 좋은 운동을 실시했다. 이른바 '인간 깃발'이라고도 불리는 이 운동을 통해 배정남은 자신의 복근을 여과없이 자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