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승리 놓친 김대의 감독 "양 팀 모두 아쉬웠던 경기"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0.20 17:15 / 조회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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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수원] 서재원 기자= 수원FC가 선제골을 넣고도 실점을 허용하며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수원FC는 20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 서울이랜드와 홈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연패를 끊은 수원FC는 승점 40점으로 8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대의 감독은 "홈에서 이기지 못해 아쉽다. 많은 팬들이 찾아주셨는데 죄송스럽다. 홈에서 2경기 남았는데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후반에 상대의 공격에 고전했다. 김 감독은 "생각되지 않게 굴절돼 골을 먹었다. 그 이후 선수들이 당황했다. 실점 이후 분위기가 바뀌었다. 더 실점할 수도 있었다. 우리도 그렇고, 상대도 서로 아쉬웠던 경기였다"라고 평가했다.

이한샘, 김종국 등 수비진에서 몸을 날리며 추가실점을 막았다. 김 감독은 "그래도 실점을 계속하고 있다. 포백에서 버티는 힘에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문제점이 많다. 마지막 3경기가 남았는데, 한경기 한경기씩 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를 약속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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