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녹여주오' 원진아, 24살 연하 최보민과 데이트..썸 이어질까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10.20 16:08 / 조회 :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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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새로운 캠퍼스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는 원진아와 최보민은 정말 썸을 타기 시작한 걸까

20일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 측은 고미란(원진아 분)과 황지훈(최보민 분)의 마치 연인처럼 홍대 거리를 누비는 데이트 현장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다정하게 거리를 거닐기도 하고, 보드를 타기도 하는 두 사람. 특히 달려가는 미란을 꿀 떨어지는 눈과 미소로 바라보는 지훈을 보아하니, 이미 서로가 달달함을 키우고 있는 연인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 보인다. 알고 보면 24살의 나이 차이를 가진 이들의 알쏭달쏭한 관계는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더군다나 이들에겐 족보도 꼬여있다. 지난 방송에서 신조어 문외한인 미란에게 '썸'이라는 말을 처음 알려주며 "누나는 연애해 봤죠? 썸도 타봤고?"라며 조심스레 물은 지훈. 이에 미란이 "그랬겠지. 근데 사귄 남자가 완전 후졌어. 내 친구랑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대"라고 답하자 깜짝 놀랐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놀라기는 일렀다. 그 후진 남자와 친구가 바로 지훈의 아빠와 엄마인 황동혁(심형탁 분)과 오영선(서정연 분)이며, 지훈이 미란이 지칭한 바로 그 애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미란에겐 냉동인간 운명 공동체인 마동찬(지창욱 분)과의 로맨스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었고, 기습 키스까지 나눈 바. '날 녹여주오' 제작진은 "오늘 24살 연상연하 커플 미란과 지훈이 본격 데이트에 나선다. 미란이 그와 함께 홍대 거리에 나선 이유가 무엇일지, 호감을 느끼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관계의 비밀이 밝혀지면 어떤 반응을 드러낼지, 그 이후에도 이토록 풋풋한 캠퍼스 썸이 이어질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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