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백에게 다시 찾아온 '부상 악령'...토트넘전 킥오프 55초 만에 OUT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0.20 14:56 / 조회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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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대니 웰백(왓포드)에게 부상 악령이 다시 찾아왔다.

왓포드는 1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왓포드는 압둘라예 두쿠레의 이른 선제골로 1-0으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막판 토트넘의 델레 알리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웰백도 로베르토 페레이라와 함께 투톱으로 출전해 토트넘 골문을 정조준했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웰백이 그라운드 위에 쓰러졌다. 고통을 호소하던 웰백은 결국 헤라르드 데울로페우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웰백이 55초 만에 부상을 입고 교체됐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에서 드러냈던 문제가 아직도 그를 괴롭히고 있다”라고 전했다.

웰백은 대표적인 ‘유리몸’이다. 커리어 상당 부분을 재활로 보냈고 지난 시즌엔 심각한 발목 부상으로 인한 수술로 6개월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웰백은 힘든 재활 끝에 왓포드에서 재도약을 노렸지만 그 희망은 1분도 채 되지 않아 무너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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