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악동뮤지션, 출연 없이 1위..슈퍼주니어 완전체 등 컴백 [★밤TView]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10.20 16:58 / 조회 :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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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인기가요' 악동뮤지션이 트와이스, 폴킴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악동뮤지션이 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로 1위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악동뮤지션, 트와이스, 폴킴이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했다. 발표 결과 악동뮤지션이 1위를 차지했다. 악동뮤지션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지난 2017년 이찬혁이 군입대 직전에 참여했던 '썸데이 페스티벌'에서 깜짝 공개했던 노래다. 당시 미완성곡이었던 이 곡은 헤어진 연인들을 공감케 하는 이별 가사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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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인기가요'에서는 몬스타엑스 민혁, NCT 재현, 에이프릴 나은이 새로운 MC로 출격했다. 세 사람은 쿨의 곡 '점보 맘보'로 신고식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마친 세 사람은 "아직 믿기지 않고 설렌다", "믿기지 않아 잠을 잘 못 잤는데 떨지 않고 해보겠다", "오늘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열심히 할테니 재밌게 봐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컴백 대전을 이뤘다. 스트레이 키즈, AB6IX, 온앤오프, 엔플라잉이 컴백했다. 비투비 멤버 임현식과 러블리즈 멤버 케이는 각각 솔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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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스트레이 키즈는 곡 'Double Knot'에 맞춰 컴백 무대를 꾸몄다. 스트레이 키즈는 강렬한 노래에 맞게 패기있는 칼군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트레이 키즈의 곡 'Double Knot'은 그룹 내 프로듀싱 그룹 3RACHA(쓰리라차)가 지난 2017년 공개한 노래와 제목이 같아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곡명은 같지만 전혀 다른 새로운 곡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깊어진 음악성과 날 것의 매력을 동시에 담았다.

군백기(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를 깨고 10년 만에 슈퍼주니어가 완전체로 컴백했다. 슈퍼주니어는 수록곡 'I Think I'로 컴백 무대 포문을 열었다. 이어 'SUPER Clap'(슈퍼 클랩)으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10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슈퍼주니어의 무대 장악력은 여전했다. 이들은 'SUPER Clap'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슈퍼주니어의 타이틀 곡 'SUPER Clap'(슈퍼 클랩)은 박수로 모든 걱정과 근심을 날려 버리자는 유쾌한 메시지를 담았으며, 슈퍼주니어 특유의 경쾌한 느낌을 제대로 살린 노래라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외에도 강시원,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세러데이(SATURDAY), 원더나인, 원어스(ONEUS), 정세운, Kei(김지연), 하은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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