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나라' 김서경, 간담 서늘한 눈빛..양세종과 혈투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10.20 15:09 / 조회 :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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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의 나라' 방송 화면


배우 김서경이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양세종을 향한 적대감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나의 나라' 6부에서는 천가(김서경 분)가 이방원(장혁 분)을 도발하는 서휘(양세종 분)와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천가는 서휘에게 도박판과 대장간이 털렸다는 강개(김대곤 분)의 소식을 듣고, 서휘를 찾아오라는 의미심장한 명을 내렸다.

자신의 휘하에 있는 강개를 건드렸다는 사실에 화를 억누르는 서늘한 얼굴과 낫을 거리낌없이 휘두르는 잔혹함을 드러낸 김서경의 눈빛은 단숨에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 가운데 천가는 이방원을 도발하는 서휘의 앞에 거침없이 나타나 결투를 벌였다. 그는 수준높은 무공을 갖춘 서휘를 상대하며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팽팽한 긴장감으로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상대를 제압하는 강인한 눈빛과 거침없는 몸놀림을 표현한 김서경의 연기는 캐릭터의 잔혹함을 배가시켰다.

천가는 망설임 없이 서휘를 향한 살기를 드러냈지만, 이방원을 노린 급습에 쓰러지며 충격을 안겼다. 천을 덮은 순간 피를 토하며 숨을 쉬는 천가의 모습에 서휘의 행각이 발각될 위기를 맞아 긴장감을 더했다.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난 김서경이 또 어떤 활약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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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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