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김설현, 양세종에 "살아 있어줘서 고맙다"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10.19 23:28 / 조회 :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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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설현이 자신을 외면하던 양세종과 재회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한희재(김설현 분)가 서휘(양세종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휘가 한재희와 만났다. 서휘는 거침없이 정사정(김광식 분)의 목을 벴다. 이때 몸싸움을 벌였고 서휘의 복면이 벗겨져 서휘는 가장 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으로 한희재를 마주했다.

피로 뒤덮힌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 싫었던 서휘는 도망치듯 피하려 했지만 한희재가 그를 붙잡았다. 마침내 재회한 두 사람 사이에 서글픈 분위기가 형성됐다.

한희재는 "오랜만이다. 꾸벅 잠에 들 때도 너를 보고 싶어했어"라며 먼저 말을 걸었다. 이에 "내 꿈에는 네가 없었다. 사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널 잊고 살었어"라며 독하게 대답했다. 이에 한희재는 "안 믿어. 거짓말이야. 그저 살아 있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지만 서휘는 눈물을 감추며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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