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평양서 무사 복귀' 손흥민 벤치 출발, '꼴찌' 왓포드전 일단 아낀다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9.10.19 22:00 / 조회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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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PBBNews=뉴스1
평양 원정을 무사히 마친 손흥민(27·토트넘)이 소속팀으로 복귀하자마자 벤치서 경기를 시작한다. 꼴찌 팀을 상대로 일단 에이스를 아끼는 모양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왓포드FC를 상대로 2019~20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개막 후 8경기 동안 3승2무3패(승점 11점)를 기록, 리그 9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 시즌 TOP4' 토트넘답지 않은 성적이다.

반면 왓포드는 더 상황이 심각하다. 올 시즌 단 한 차례도 승리를 챙기지 못한 채 3무 5패(승점 5점)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손흥민은 지난 7일 한국에 입국, 10일 스리랑카전(화성 홈)-15일 북한전(평양 원정)을 치른 뒤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영국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날 손흥민은 일단 벤치서 경기를 시작한다. 토트넘은 가자니가 골키퍼를 비롯해 오리에,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베르통헨, 로즈, 윙크스, 시소코, 델레 알리, 루카스, 케인이 선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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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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