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안영미 "알고 보면 내가 가장 보수적"[별별TV]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10.19 21:27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아는 형님'에서 안영미가 셀럽파이브 멤버 중 가장 보수적이라고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걸그룹 셀럽파이브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요정 콘셉트의 셀럽파이브를 본 형님들은 "너희 정말 양심도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먼저 멤버들의 별명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안영미는 자신의 별명을 '바나나'라고 소개했다.

의아해하는 형님들에게 안영미는 "겉과 속이 다른 게 바나나"라며 "내 이미지가 지금까지 그랬지만 알고 보면 순수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도 "우리 중에 안영미가 가장 보수적"이라고 말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