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김선호, 열정 가득 태도와 상반된 텅 빈 받아쓰기[별별TV]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10.19 20:39 / 조회 :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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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선호의 받아쓰기 실력이 그의 열정을 따라가지 못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1라운드에서는 핑클의 'Shadow'가 문제로 출제됐다.

이날 방송에서 문근영과 김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첫 가사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전남 화순고인돌전통시장의 명물 전복장이 걸린 1라운드에서는 그룹 핑클의 'Shadow'가 문제로 출제됐다.

'Shadow'는 핑클의 1집 데뷔 앨범 수록곡으로 본인들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나레이션 창법이 등장해 멤버들을 혼돈에 빠뜨렸다. 1차 듣기 시도에서 김선호는 텅 빈 답안지를 제출했고 진행자 붐은 "여백의 미가 돋보이네요"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래퍼 피오가 1차 시도에서 가장 많은 가사를 맞힌 사람으로 뽑히며 활약했지만 결정적인 부분을 듣지 못해 멤버들은 고전했다. 피오는 "'야생 고라니 보고 있어. 네 생각이나'라고 들었다"고 말했고 김선호는 "'근두운을 보고 있어'라고 들었다"고 주장했다.

2차 시도에서 '근두운'에서 '붉은 노을'을 유추하는데 성공한 멤버들은 정답을 맞힐 수 있었다. 정답에 힘입어 멤버들은 전복장과 함께 제공된 파김치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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