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윤세아 "크리스마스 같았던 여름" 종영 소감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10.19 17:22 / 조회 :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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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윤세아가 '삼시세끼'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윤세아는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같았지. 나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떠올리게 만드는 화려한 나무 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세아가 들고 있는 '정선의 여신 빛세아' 문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윤세아는 배우 염정아, 박소담과 함께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산촌편'에 출연했다. '삼시세끼-산촌편'은 지난 1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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