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오늘(19일) 전역 "많은 것 배웠다"→'영웅'으로 활동 재개[종합]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10.19 15:37 / 조회 :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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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우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현우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이현우는 19일 오전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1사단 수색대대에서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제대했다. 부대가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최전방 지역에 위치한 관계로 별도의 전역 행사는 마련되지 않았지만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아 이현우를 반겼다.

이에 이현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군 생활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먼 길 찾아와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했다.

이어 "1사단에서 지내는 동안, 활동을 하면서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보고 배웠습니다"라며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해 2월 19일 경기도 파주 전진 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이현우는 경기도 파주 1사단 수색대대에서 군 복무를 해왔다. 이현우는 입대 전 팬들을 위해 팬미팅을 열고 직접 부른 노래를 발표하는가 하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대 전 훈훈한 인사를 건네며 아쉬움을 달랬다.

당당한 모습으로 군 생활을 마친 이현우는 바로 연기 활동에 돌입한다. 이현우의 차기작은 영화 '영웅'으로 안중근 의사 서거 110주년을 기념해 2009년 초연한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했다. 이현우 외에도 배우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박진주 등이 출연한다.

이현우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비롯해 '기술자들, '연평해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영화 '연평해전'으로 휴스턴국제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군 생활까지 무사히 마친 이현우가 앞으로 어떤 활약으로 관객들과 호흡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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