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PO행 위기’ 김형열 감독, “절실함 없으면 힘들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10.19 15:27 / 조회 :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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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광주] 채태근 기자= 김형열 FC안양 감독이 정신적인 무장을 강조했다.

안양은 19일 오후 1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33라운드에서 광주에 0-4 완패를 당했다. 최근 1무 3패의 좋지 않은 흐름 속에 플레이오프 티켓이 걸린 남은 3경기를 맞이하게 됐다.

김형열 감독은 “호되게 주사 맞았다. 최근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단어 써서 부담스러운 게 있었다. 굉장히 어렵다는 걸 실감했다. 다음 경기 준비 철저히 해야 할 것 같다”고 씁쓸하게 경기를 평가했다.

이날 대패를 당한 이유에 대해 김 감독은 “초반부터 하고자 하는 경기력, 자세들이 광주에 못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후반에도 풀어나가야 하는데 광주가 마음먹고 나온 자세에 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초반에 일찍 골 먹어서 기도 눌렸고, 정신적인 간절한 부분이 부족했다”고 패인을 짚었다.

남은 3경기를 향한 비장한 각오도 내비쳤다. “하고자 하는 정신력을 상기시켜야 한다. 4강 플레이오프 꼭 해야 한다는 개개인의 절실함 없으면 힘들 것 같다. 다음 경기부터 시스템 전술보다 하고자하는 마음가짐 갖게끔 하는 걸 시급하게 생각 한다”며 정신적인 부분을 보완해 플레이오프를 진출을 확정짓겠다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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