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의 덕담 "쿠보 임대 결정 존중해, 잘 뛰고 있다"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9.10.19 14:59 / 조회 :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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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다케후사./사진=마요르카 트위터
'일본 신성' 쿠보 타케후사(18·마요르카)가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한다. 지네디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덕담을 전했다.

마요르카는 20일 새벽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 이베로스타 에스타디에서 레알을 상대로 2019~2020 스페인 라리가 9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지난 여름 레알에서 마요르카로 임대 이적한 쿠보가 친정팀을 맞이할 기회가 온 것이다. 다만 대표팀 차출 후 다시 돌아간 터라 선발 출전은 장담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임대 선수는 원소속팀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조항이 있지만 쿠보는 해당되지 않는다. 마요르카로 임대되면서 이 조항을 계약서에 삽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단 감독도 쿠보와의 맞대결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스페인 마르카를 통해 "쿠보는 잘 뛰고 있다. 임대는 그의 결정이었다. 존중해야 한다"면서 "지금의 팀에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고 있는 것 같다. 쿠보의 팀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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