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MBC 공채 2기 동기 故김자옥, 보고싶고 그리워"

김혜림 기자 / 입력 : 2019.10.19 08:12 / 조회 :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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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모던패밀리'
배우 박원숙이 동기인 故 김자옥을 회상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배우 김애경 부부의 집을 방문하는 박원숙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MBC 공채 탤런트 1기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에 초대받아 배우 임현식과 함께 김애경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먼저 도착한 박원숙과 임현식은 김애경 부부와 점심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뵀다. 이후 MBC 공채 탤런트 1기인 배우 박광남, 서권순, 박상조가 도착했다. 서권순은 "원래 외국에 나갈 일이 있었는데 비행기표도 취소하고 왔다"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들은 마당에서 직접 차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과거 방송 출연 모습이 담긴 영상을 시청했다.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을 나눈 이들은 깜짝 노래자랑을 열었고 임현식은 박원숙을 위한 노래라며 ‘청포도 사랑’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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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모던패밀리'


MBC 공채 탤런트 2기인 박원숙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우리 2기는 양정화, 김자옥, 한혜숙 등 톱스타들이 많다. 그런데"라며 잠시 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보였다.

박원숙은 "그런데 벌써 자옥이도 없어지고"라며 5년 전 세상을 떠난 故 김자옥을 회상했다.

그는 "자옥이는 같이 드라마를 많이 했다"며 "속에 있는 얘기를 다 꺼낼 수 있는 친구였다. 자옥이가 너무 보고 싶고 그립다"고 말했다.

또 "동기생들 모두가 그립다. 다 같이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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