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썸바디2' 윤혜수·최예림, 女인기 1위..엇갈린 썸뮤직[★밤TView]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10.18 22:20 / 조회 :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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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썸바디2' 방송화면 캡처


'썸뮤직2'에서 윤혜수 최예림이 여성 댄서 인기 1위에 등극했다.

18일 첫 방송된 Mnet '썸바디2'에서는 남자 댄서 장준혁 송재엽 이우태 이도윤, 여성 댄서 윤혜수 이예나 최예림 김소리가 등장, 이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여성 댄서들은 사전 호감도 순위에 따라 차례로 무대를 선보였다. 호감도 1위로 꼽힌 여성 댄서는 한국무용수 윤혜수였다. 이어 2위 "연기하는 발레리나"라고 소개한 이예나, 3위 그룹 코코소리 출신 김소리, 4위 발레리나 최예림이 순서대로 무대에 올랐다.

이중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은 최예림이었다. 우아한 발레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최예림은 남성 댄서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여성 댄서들도 "남성 댄서들이 심경의 변화가 올 것 같다"며 최예림의 춤 실력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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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썸바디2' 방송화면 캡처


남성 댄서들은 3위부터 무대를 펼쳤다. 3위인 스트릿 댄서 송재엽은 자신을 "JYP, 빅히트, 젤리피쉬 등 유명 소속사 댄스 트레이너들이 모인 크루 소속"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2위 장준혁, 1위 이우태, 4위 이도윤이 차례로 춤을 보여줬다.

여덟 댄서들의 자기소개 무대가 끝나고 진행된 첫 번째 썸뮤직 시간. 이번 시즌은 전 시즌과 달리 여덟 댄서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 썸뮤직이 전달됐다. 썸뮤직 결과 첫 무대 이후 여러 댄서들의 마음이 움직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전 호감도 4위였던 최예림은 춤으로 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준혁과 이도윤 두 사람의 썸뮤직을 받은 것. 최예림은 장준혁의 썸뮤직에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지만, 이도윤의 썸뮤직을 듣더니 "잘 모르겠다"며 미적지근하게 반응했다.

반면 최예림의 썸뮤직 아이유의 '너의 의미'가 이우태에게 향했다. 썸뮤직을 받은 이우태는 "제가 마음에 들어 한 분이 춤을 춘 노래와 같은 아티스트"라고 말하며 노래를 보낸 주인공을 윤혜수로 오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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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썸바디2' 방송화면 캡처


사전 호감도 1위였던 윤혜수도 이우태와 송재엽 두 명에게서 썸뮤직을 받았다. 그중 윤혜수는 송재엽이 보낸 Luav의 'Paris in the Rian'을 듣더니 "이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송재엽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이우태는 긴장감을 드러냈다.

윤혜수의 역시 이우태를 선택했다. 썸뮤직을 받은 송재엽은 "(누군지 모르지만)감사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장준혁도 김소리와 이예나 두 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하지만 장준혁의 선택은 최예림이었다. 장준혁은 "우아한 발레를 보는 느낌이라 멋있었다"며 최예림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장준혁은 이예나가 자신에게 보낸 썸뮤직 크러쉬의 '잠 못 드는 밤'을 듣고는 "최예림이 보낸 것 같다"고 오해하기도 했다.

여성 댄서 중 썸뮤직을 받지 못한 김소리와 이예나는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를 지켜보던 MC 한혜진은 "송재엽이 선택받지 못한 두 사람을 배려하고 있다. 향후 두 사람의 마음이 송재엽에게 향할 것 같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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