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김설현, 양세종 알아봤다..눈물의 재회[★밤TView]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10.19 00:39 / 조회 :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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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방송화면 캡쳐


'나의 나라' 김설현이 양세종과 눈물의 재회를 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에서는 서휘(양세종 분)를 그리워하던 한희재(김설현 분)가 마침내 서휘와 재회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서휘는 남선호(우도환 분)의 명령을 받고, 박치도(지승현 분), 박문복(인교진 분), 정범(이유준 분)과 함께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다. 행수 서설(장영남 분)은 서휘에게 통을 건네며 한희재와 떨어지라는 조건을 걸었다.

그시각 한희재는 서휘를 그리워했다. 한희재는 서휘가 군탈자로 방부에 이름이 오른 것을 알고, 망연자실하는 모습으로 울먹였다.

서휘가 요동에서 죽은 줄로 착각한 그녀는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길, 잊지 않을게"라며 연꽃과 함께 서휘를 떠나보냈다. 멀리서 이를 본 서휘는 활을 쏘며 눈물 삭혔다.

한희재는 남선호(우도환 분)에게 "요동 군탈자 중에 살아 돌아온 자 있단 말이 돌던데"라며 서휘가 살아있을 가능성을 물었다. 남선호는 "그럴 리 없다. 요동에선 그 누구도 압록을 건너지 못했다"면서 부정했다.

서휘와 한희재의 재회는 개국공신 정사전에 의해 우연히 이뤄졌다. 한희재는 오랜만에 서설을 보러 이화루를 찾았다. 그곳에는 피칠갑된 화월(홍지윤 분)이 있었다. 화월은 정사전에게 수청을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맞은 상태였다.

한희재는 정사전에게 "술 먹은 개라더니 이 무슨 망동이냐"고 말했고, 이어 이화루의 호위무사에게 벨 것을 지시했다. 급기야 직접 칼 빼들고 나섰다. 이때 행수가 등장해 한희재의 뺨을 때렸다. 그녀는 정사전에게 대신 사과하며 한희재를 위험으로부터 구했다.

정사전은 서휘가 노리는 자였다. "나랏 개 잡으러 가자"는 천가(김서경 분)의 부하와 거래를 했기 때문. 서휘는 정사전을 죽여주는 대신 투전판 수익의 반을 갖기로 했다.

서휘는 두건을 쓰고 이화루에서 정사전을 공격했다. 칼을 찔러 죽인 후, 서휘는 두건을 벗었다. 마침 그때 곁을 지나가던 한희재는 서휘의 얼굴을 무심코 보고 놀랐다. 서휘 역시 한희재의 얼굴을 봤지만 모른 체했다.

한희재는 달려가 서휘의 손을 붙잡았고, 서휘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한희재를 바라봤다. 이로써 두 사람은 그토록 그리워했던 서로와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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