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김설현, 안내상 경계..기싸움 팽팽[별별TV]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10.18 23:35 / 조회 :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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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방송화면 캡쳐


'나의 나라' 김설현과 안내상이 기싸움을 벌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에서는 자신을 경계하는 한희재(김설현 분)에게 우회적으로 경고하는 남전(안내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정왕후(박예진 분)는 한희재와 남선호(우도환 분)를 불러놓고 "전하께서 곧 세자 책봉하실 것. 의연군이 되면 대신들의 반대가 극심할 것"이라며 의견을 물었다.

이에 한희재는 "세자가 어릴수록 전하의 재위는 길어질 것. 의연군이 책봉된다면 어리기 때문"이라며 "어린 세자를 바라는 건 비단 전하뿐만은 아닌 듯싶다. 친절한 곁을 경계하라"고 말했다. '친절한 곁'이란 남전을 의미했다.

이를 느낀 남전은 한희재에게 "널 '치마정승'이라 부른다지"라고 말했고 한희재는 "대감을 '갓 쓴 왕'이라 부른다더이다"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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