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강경헌, 장혁진 버리고 100억 택했다[★밤TView]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10.18 23:02 / 조회 :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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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방송화면 캡쳐


'배가본드' 강경헌이 문정희의 협박에 떠밀려 기자회견에서 거짓을 고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정경순, 연출 유인식)에서는 존앤 마크사가 아닌, 다이나믹사로부터 사주를 받았다고 거짓 고백하는 오상미(강경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행기 추락사고 유족들에게 합의서를 전달한 에드워드 박(이경영 분) 앞에 홍승범(김정현 분)이 나타나 오상미가 기자회견 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오상미는 기자회견장에서 "고해성사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제 남편이 비행기 추락시킨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오상미는 "제 남편에게 100억 주고 테러 사주한 곳은 존앤 마크사가 아니라 다이나믹사"라며 "다이나믹사가 제게 존앤 마크사로부터 사주받았다고 거짓 증언하는 대가로 100억 주겠다 했다"며 거짓 증언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오상미는 앞서 창고에 감금돼 있던 중, 제시카 리(문정희 분)에게 목숨을 담보로 한 협박을 받았다.

제시카 리는 "김우기(장혁진 분)가 곧 죽는다"면서 "그럼 당신에겐 남편 몫까지 100억이 가는 거야. 거절하면 당신 이 자리에서 죽는 거다"라고 거래를 제안했다. 결국 오상미는 남편을 버리고 100억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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