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허지웅, 혈액암 완치 근황 "살았어요!"[별별TV]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10.19 00:13 / 조회 :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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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에서 허지웅이 건강해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1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허지웅의 일상이 공개됐다.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8월 완치 소식을 알렸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허지웅을 "1년 만에 건강하게 돌아온 분"이라고 소개하며 그를 반겼다. 허지웅은 이어진 제작진 인터뷰에서 "살았어요!"라고 외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허지웅은 아침부터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아픈 동안 운동을 전혀 못하게 했다"며 "6차 항암 치료가 끝나고 한 달을 간 운동을 못하니 죽을 것 같았다"고

이어 공복 상태에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건강을 챙겼다. 그는 "가끔 (병이) 재발하는 꿈을 꾼다"며 "필수적으로 먹어야 하는 것들을 이제 먹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허지웅은 "과거엔 내일이 없이 살았다. 보험도 없었다. 실비 보험이 뭔지도 처음 알았다. 지금 가계가 기울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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