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마트' 이동휘, 우현에 '그랜절' 아부..직원 감탄[별별TV]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10.18 23:34 / 조회 :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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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캡처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이동휘가 엄청난 아부로 우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극본 김솔지, 연출 백승룡)에서는 국회의원 김치열(우현 분)의 등장에 분주해진 문석구(이동휘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문석구는 김치열의 등장에 '그랜절'(절 중에 최고봉으로서 상대방을 극 존중하기 위해 행하는 행위. 상대방으로 하여금 흐뭇함을 느끼게 해준다)로 맞이했다.

김치열은 "요즘 젊은 사람 중에도 그랜절을 하는 친구가 있구먼. 예의가 있는 친구야"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문석구는 "오실 줄 알았으면 미리 플래카드라도 걸었을 텐데"라며 온갖 아부를 떨었다.

이어 김치열이 목이 마르다고 하자 문석구는 재빨리 달려 나가 물을 찾았다. 문석구는 그냥 가져다 주려다 "의원님 급하게 물 마시다 체하면 큰일인데, 괜히 우리 마트에 불똥이 튈 수도 있어"라며 배춧잎 한 장을 띄워서 대령했다. 이를 본 직원들은 문석구를 추켜세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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