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간세' 은지원X이수근, 기상미션 시작..'패자=입수'[★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10.18 23:07 / 조회 :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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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캡처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에서 이수근과 은지원이 입수를 걸고 기상미션을 시작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에서는 기상 미션을 하는 이수근, 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이수근을 은밀히 방 안으로 불렀다. 이수근은 방 안에서 대화를 나눈 뒤 밖으로 나와 은지원에 "지원아 들어갔다 와. 모르겠다 뭐가 갑자기 바뀌어서"라며 횡설수설했다.

은지원은 그런 이수근을 의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봤다. 여러 번의 실랑이 끝에 은지원은 방 안으로 들어섰다. 은지원은 탁자 위에 놓인 카드를 보고는 "둘이 기상미션 하는 거야? 갑자기?"라며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다.

주어진 기상미션은 바로 아이슬란드 특산품 지키기. 두 사람이 서로 협력해서 서로의 특산품을 건드리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제작진은 규칙 하나를 더 추가했다. 상대방의 특산품을 파괴하지 못하는 사람은 입수해야 된다는 것.

이수근은 "젊어지는 거 아냐? 내장 쪼그라들어서"라며 카드 하나를 선택했다. 카드를 확인한 이수근은 "이걸 어떻게 지켜?"라며 한숨을 내뱉었다. 이날 이수근의 특산품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수근은 은지원이 기상미션을 받는 사이 자신의 특산품을 은지원의 가방에 숨겼다.

은지원이 고른 특산품은 랍스터였다. 은지원은 "말도 안 돼. 만지지도 못하는 걸 지키래. 살아날 거 같아 왠지. 죽은 거 맞지? 이렇게 통으로 주는 게 어딨어. 랍스터의 상징 집게만 줘요"라며 두려움을 표했다.

이어 은지원은 "나가는 순간 걸린다"며 터무니없는 미션에 당황했다. 실제로 이수근은 방 문 앞에서 바로 대기하는 중이었다. 힘겹게 방 안에서 나와 자신의 물건을 숨긴 은지원은 "(방송) 5분짜리인데 뭘 이런 걸 하라고 그래"라며 투덜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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