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조영구 "주식으로 13억 이상 날려"[별별TV]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10.18 20:03 / 조회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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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쳐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인 조영구가 과거 주식 투자로 13억 이상 재산을 날린 경험을 말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조영구가 친구 황승일씨를 찾기 위해 MC들과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차 안에서 이뤄진 인터뷰에서 조영구는 "무일푼으로 상경했고, 얼마를 주든 전국 어디든 달려가서 일했다. 일주일에 방송을 12개 한 적도 있다"며 열심히 살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누가 주식을 한번 해보래서 2000만원을 넣었는데 보름 만에 1000만원을 벌었다.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에 주식담보 대출도 하고 아파트도 팔아서 주식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조영구는 "15억 투자하고 지금은 1억 8천 남았다"며 "너무 억울해서 죽고 싶었다"고 심정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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