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 "누드사진 유출" vs 전처 "살해 협박" 폭로전 外 [위클리할리우드]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10.20 10:00 / 조회 :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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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레너, 소니 파체코(오른쪽) /AFPBBNews=뉴스1, 소니 파체코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들의 한주간 소식을 정리해서 알려드립니다.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호크아이 역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와 그의 전처 소니 파체코가 양육권을 놓고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매체 TMZ 등에 따르면 제레미 레너는 최근 전부인인 소니 파체코를 살해 협박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또 TMZ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제레미 레너는 전처인 소니 파체코가 양육 평가자에 자신의 누드 사진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이는 자신에 대해 모욕감을 주기 위해서라는 것. 소니 파체코는 "제레미 레너가 딸의 침실에 들어와 총을 입에 넣고 위협하고, 천장을 향해 총을 쐈다"고 주장했다. 소니 파체코는 "보모는 제레미 레너가 '너 같은 엄마가 있는 것보다 부모가 없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하는 것을 듣기도 했다"고 말했다. 반면 제레미 레너는 "소니 파체코는 내가 극도로 당황하게 만드는 거 말고 다른 목적이 없다. 딸을 매일같이 어둡고 성적인 물질에 노출시키는 행동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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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AFPBBNews=뉴스1


○...스칼렛 요한슨이 여성 슈퍼 히어로 만으로 이루어진 마블 영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어벤저스:엔드게임'에서 여성 히어로가 등장한 이후, 마블 팬들이 여성들만 나오는 영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캡틴 마블'의 출연배우 브리에 라슨이 다른 여성 출연진들과 함께 마블 스튜디오의 회장 케빈 페이지와 해당 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밝히면서 더더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도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여성히어로만 나오는 영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스칼렛 요한슨은 "앞으로 '어벤져스'에서 나의 역할이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물론 약간 불투명한 것은 사실이다"라며 "하지만 우리 여자배우들이 힘을 합치면 폭발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고, 멈출 수 없기도 하다. 따라서 나의 답은 '예스'다. 관객들 역시 이런 영화를 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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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이놀즈 /사진=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라이언 레이놀즈가 마블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토니 스타크 역에 대한 오디션. 테이저건을 든 멋진 남자가 나를 지상으로 안내해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언 레이놀즈는 마블 스튜디오 로고가 적힌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마블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도 태그해 눈길을 끌었다. 디즈니가 20세기폭스를 인수한 가운데, '데드풀'이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공식적으로 발표된 사항은 없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게시물을 접한 다수의 네티즌 역시 MCU에 합류할 데드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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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 /AFPBBNews=뉴스1


○...제니퍼 애니스톤이 인스타그램 최단 기간 100만 팔로워 돌파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한지 5시간 16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미국 드라마 '프렌즈'에 출연했던 배우 중 유일하게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었던 제니퍼 애니스톤이 이날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앞서 그는 "소셜 미디어가 젊은 연령층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해 걱정스럽다"고 말한 바 있다. 제니퍼 애니스톤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하자 리브 타일러, 레이크 벨, 리사 쿠드로, 데이비드 스페이드 등 다수의 동료들이 환영의 댓글을 적기도 했다. 이로써 제니퍼 애니스톤은 인스타그램 개설 5시간 16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이로써 그는 강다니엘, 해리 왕자에 이어 2019년 인스타그램 최단 기간 100만 팔로워를 돌파한 세 번째 기네스 기록 보유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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