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람보: 라스트 워'·'시크릿 슈퍼스타' [강추비추]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10.20 10:30 / 조회 :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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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82년생 김지영', '람보: 라스트 워', '시크릿 슈퍼스타' 포스터


이번 주 개봉하는 영화, 추천 이유와 비추천 이유를 공개합니다.

10월 첫째주에 개봉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왔던 '조커'가 18일 개봉한 '말레피센트 2'에 밀려 1위 자리를 내줬다. 10월 넷째주에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82년생 김지영'부터 '람보: 라스트 워', '시크릿 슈퍼스타'까지. 과연 '조커'를 꺾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말레피센트 2'를 밀어낼 수 있을지 세 영화에 대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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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82년생 김지영' 스틸컷


'82년생 김지영', 감독 김도영, 러닝타임 118분, 12세 관람가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렸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을 영화화했다. 개봉 전부터 악성 댓글에 공격당하는 등 여러모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유미와 공유가 영화 '도가니'(감독 황동혁), '부산행'(감독 연상호)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며, 처음으로 부부 연기를 선보인다.

전형화 기자

강추☞ 2019년 최고 화제작에 걸맞다.

비추 ☞ 혐오를 즐기는 사람들에겐 고통스러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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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람보: 라스트 워' 스틸컷


'람보: 라스트 워', 감독 애드리언 그런버그, 러닝타임 101분, 청소년 관람불가


'람보: 라스트 워'는 36년간 치열하게 전장을 누비던 존 람보(실베스터 스탤론 분)가 멕시코 카르텔에 맞서 펼치는 일생일대 마지막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983년 첫선을 보였던 '람보' 시리즈가 '람보: 라스트 워'로 대미를 장식한다. 피날레를 장식하는만큼 실베스터 스탤론이 화려한 액션의 진수를 선보인다.

강민경 기자

강추☞ 실베스터 스탤론의 여전한 카리스마와 시원한 액션.

비추 ☞이제는 보내줘야하는 '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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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시크릿 슈퍼스타' 스틸컷


'시크릿 슈퍼스타', 감독 애드바이트 찬단, 러닝타임 150분, 12세 관람가


'당갈', '세 얼간이'의 아미르 칸이 주연과 제작을 맡은 '시크릿 슈퍼스타'. '시크릿 슈퍼스타'는 가족들 몰래 '시크릿 슈퍼스타'라는 가명으로 얼굴을 가린 채 노래하는 15살 유튜브 스타가 인도 최고의 프로듀서를 만나 가수의 꿈을 이뤄가는 이야기다.

강민경 기자

강추☞ 15살 소녀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보고싶다면.

비추 ☞ 현실적으로 돈을 더 벌 수 있는 1인 크리에이터 자리를 놓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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