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보러 가야 돼' 우레이, 옷도 갈아입지 않고 '부랴부랴'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9.10.18 12:57 / 조회 :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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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마친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우레이(오른쪽)./사진=시나스포츠 홈페이지
우레이(28·에스파뇰)가 파블로 마친(44) 신임 감독을 만나기 위해 A매치가 끝나자마자 부랴부랴 스페인으로 이동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18일 우레이와 마친 신임 감독과의 첫 만남을 전하며 "우레이는 중국에서 출발할 때와 똑같은 옷을 입고 있다. 옷을 갈아입을 시간조차 없어 보였다"고 보도했다.

우레이의 소속팀 에스파뇰은 지난 8일 가예고 감독을 경질하고 마친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앉혔다. 그 사이 우레이는 A매치를 위해 중국으로 온 터라 새로운 감독과 만나지 못했었다.

그리고 지난 16일 필리핀과의 조별예선 3차전을 마치고 곧장 스페인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마친 감독과의 만남이 성사됐다.

마친 감독은 바로 다음 경기부터 팀을 지휘한다. 우레이 역시 바로 팀 훈련에 합류했다.

한편 에스파뇰은 오는 2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비야레알과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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