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X라우브 'Make It Right' 컬래버 완성(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10.18 08:59 / 조회 :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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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과 미국 대세 팝 가수 라우브(Lauv)의 컬래버레이션 곡이 완성됐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Make It Right'(feat. Lauv) 발매 안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협업 곡 발표를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라우브가 함께 작업한 'Make It Right'(feat. Lauv)는 18일 오후 6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되며 미국 현지 시간 기준으로는 18일 오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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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우브 인스타그램


이미 라우브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did I finally make it right?"라는 글을 통해 'Make it Right'라는 제목에 해시태그도 달아 방탄소년단과의 특급 협업을 암시한 바 있다.

'Make it Right'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발매한 앨범 MAP OF THE SOUL:PERSONA 수록곡이자 세계적인 팝 스타 에드 시런이 작업에 참여한 사실로도 적지 않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특히 발매 직후 2019년 4월 27일 자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95위로 진입하는 성과를 냈을 만큼 적지 않은 인기를 끌었다.

라우브는 이미 지난 6월 콘서트 때 "칼리드, 방탄소년단 등과의 컬래버레이션에 대해 눈여겨 보고 있다"는 언급을 한 바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당시 혼네와 함께 현장을 방문, 인증 사진도 남긴 바 있다.

라우브는 현존하는 대세 일렉트로닉 팝 뮤지션으로 국내 팬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라우브는 다수의 앨범을 발표하며 'I Like Me Better', 'i'm so tired', 'The Other', 'Breathe', 'Paris in the Rain' 등 다수의 싱글 앨범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라우브는 지난 5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던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9' 무대에도 출격했다.

이에 대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Make It Right'(feat. Lauv)은 이전에 발표했던 같은 제목의 곡을 재해석, 가사와 보컬의 변화를 줬다"며 "라우브는 'Make It Right'(feat. Lauv)의 가사 일부를 직접 쓰고 피처링에 참여해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보컬로 아련한 느낌의 감성을 더욱 끌어올렸다. 방탄소년단은 라우브의 보컬과 조화를 이뤄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라고 소개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더해 "이 곡의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한다. 뮤직비디오는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에서 선보인 'Make It Right'의 무대 영상들을 편집해 구성했으며, 원곡의 모티브가 된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영상에 녹여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방탄소년단이 팬들과 하나가 돼 공연을 펼치는 벅찬 감동의 순간들이 펼쳐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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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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