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슈퍼주니어, 10년의 '군백기' 끝내고 완전체 컴백[★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10.17 23:53 / 조회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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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 캡처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기나긴 '군백기'를 끝내고 완전체로 컴백한 슈퍼주니어가 감회를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완전체로 돌아온 슈퍼주니어의 모습이 담겼다.

슈퍼주니어는 10년의 '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로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박슬기는 동해의 특이한 머리스타일을 보며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해는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특이 "잘 보시면 이은결 씨 오마주다"라고 말을 보태 재미를 더했다.

은혁은 이번에 형광색의 머리를 추구한 것에 대해 "오랜만의 컴백인만큼 눈에 띄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미용실 가서 '나만 보이게 해달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박슬기는 길었던 '군백기'를 언급하며 "꼭 따로 갔어야 했을까"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자 이특은 "각자 먹고 살아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고 답했다. 규현은 "다녀와서 방송에 적응을 못하면 어떡하지 생각했는데 적응이 너무 잘됐다"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박슬기는 멤버 전원이 30대인 것을 언급했다. 이에 신동은 "이런 얘기를 뭐하러 하냐"며 투덜거렸다. 이특은 "사실 저는 이제 30대가 거의 끝나간다"고 답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춤출 때 과거랑 다른 점이 있냐는 질문에 최시원은 "제일 큰 건 회복이 늦는다는 점"이라고 털어놨고, 려욱은 "다음 날 일어나면 몸이 부서질 거 같은 느낌이 든다"고 답했다. 멤버들의 답을 들은 이특은 고개를 저으며 "이건 30대 중반들 생각이다. 난 안무가 잘 기억이 안 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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