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가' 임수향, '회장 딸' 유전자검사 입증..문희경·김진우 고소[별별TV]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0.17 23:58 / 조회 :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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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우아한 가' 방송화면 캡처


'우아한 가' 임수향이 전국환의 딸이었음을 입증, MC가족들에게 반격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극본 권민수, 연출 한철수, 육정용)에서는 모석희(임수향 분)가 모왕표(전국환 분) 회장의 딸이었음이 입증됐다.

이날 모완준(김진우 분)의 MC그룹 회장 취임식이 다가왔고, 모석희는 허윤도(이장우 분)"모완준이 곧 회장으로 취임할 것 같다. 한 상무가 모철희 회장이 의식 없는 틈을 타 지분을 강제 양도했다"고 말했다.

모석희는 모완준의 회장 취임을 막기 위해 죽은 모왕표 회장의 딸이었음을 입증하는 친자 감식 결과서가 필요했다.

모완준의 MC그룹 회장 취임식날, 모석희는 이사회에 모왕표 회장의 지인을 데려와 모왕표가 맡겼던 유전자 검사 결과서 원본을 내밀었다. 모왕표의 딸인 모석희는 MC그룹 지분 25%를 소유할 수 있는 권한이 됐고, 현재 19.5%의 지분에서 모왕표 회장 지인으로부터 MC유통 지분 7%를 넘겨 받아 총 지분 26.5%로 MC그룹 최대 주주가 됐다.

이에 취임식은 지연됐고, MC그룹 지분 23.9%인 모완준은 모석희에 대한 소송을 제기해 놓고 MC그룹 지분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계획을 한제국과 함께 짰다. 그러나 이에 맞서 모석희는 하영서(문희경 분)에게 안재림의 그림을 절도하고 사기를 친 죄로 고소했고, 모완준에게는 페이퍼컴퍼니 탈세 혐의로 경찰 체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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