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고척돔마저 빈자리 속출...' 또 PO 매진 실패 '위기'

고척=김우종 기자 / 입력 : 2019.10.17 18:49 / 조회 :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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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척스카이돔 전경. /사진=스타뉴스 DB
고척돔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3차전 역시 매진이 쉽지 않아 보인다. 오후 6시 40분 기준, 곳곳에 빈자리가 보인다. 지난해까지 포함하면 '플레이오프 8경기 연속 매진 실패' 위기다.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경기를 약 3시간 30분 앞두고 공지를 통해 "잔여 입장권 3700여매를 현장 판매한다"고 밝혔다. 고척돔의 총 좌석 수는 1만6300석이다.

앞서 지난 14일 SK 홈에서 열린 인천 1차전에서는 4600여장, 15일 인천 2차전에서는 6800여장의 잔여 입장권이 현장에서 각각 판매됐다.

결국 1차전에서는 최종 1만9356명, 2차전에서는 최종 1만7546명의 관중이 각각 입장했다. 지난해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5차전(넥센-SK전)까지 매진에 실패한 데 이어 플레이오프 7경기 연속 매진에 실패했다.

올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포함,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 수는 13만8148명이 됐다. 매진된 경기는 키움과 LG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고척) 및 3차전(잠실)뿐이었다.

이날 1차전과 2차전에 비해서는 잔여 입장권 수가 감소하긴 했으나, 매진이 될 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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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SK와 키움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린 서울 고척스카이돔. 오후 6시 40분께 모습. /사진=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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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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