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매드클라운·펀치넬로·영비..'쇼미8' 서울공연 성료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10.17 09:22 / 조회 :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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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NM


엠넷 '쇼미더머니8'의 주인공들이 서울 콘서트를 통해 다시 뭉쳤다.

'쇼미더머니8' 서울 콘서트가 지난 13일 서울 노들섬 '올 데이 아웃 2019 서울'(ALL DAY OUT 2019 –SEOUL, 올데이아웃)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진행됐다. '쇼미더머니8' 출연진은 이번 행사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시선을 모았다. '쇼미더머니8'은 지난 9월 래퍼들의 치열한 경쟁과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종영했다. 이후 이날 프로듀서들과 참가자들이 모두 모인 이번 '쇼미더머니8' 서울 콘서트 역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쇼미더머니8' 서울 콘서트의 포문을 연 영비는 방송에서 보여준 것보다 훨씬 더 강렬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음 타자는 '쇼미더머니8'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던 프로듀서들이었다. 기리보이, 키드밀리, 스윙스, 버벌진트 등은 프로다운 무대를 완성시켰으며, 이날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특히 기리보이는 이 무대에서 신곡 '호랑이소굴'을 라이브로 처음으로 선보여 더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스윙스는 관객들에게 물을 뿌리는 등 장난을 치며 특유의 여유로움과 스웨그로 팬들과 소통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쇼미더머니8'에서 훌륭한 실력으로 호평 받았던 최엘비, 브린, EK, 서동현 등의 무대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매드클라운은 '못 먹는 감', '착해빠졌어',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해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었으며 타쿠와도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 속에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쇼미더머니8' 최종 우승자 펀치넬로는 무대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등장, '쇼미더머니8'를 통해 입증한 실력과 그만의 매력을 이번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보여줬다. 펀치넬로는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MAGMA'를 마지막 곡으로 선곡, 치명적이고 파워풀한 무대를 꾸몄다.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쇼미더머니8' 콘서트는 부산, 광주, 대구, 울산, 성남 등에서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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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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