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가' 배종옥, 이규한에 "임수향 母 죽였잖아요"..'소름 엔딩'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0.17 07:04 / 조회 :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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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우아한 가' 방송화면 캡처


'우아한 가'가 잇따른 충격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결말을 궁금케 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에서는 모석희(임수향 분)가 모왕표 회장(전국환 분)의 손녀가 아닌 딸이었음이 밝혀진 가운데 모석희 엄마 살인의 혐의자로 모완수(이규한 분)이 지목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석희가 모회장의 숨겨진 딸이었음이 드러났고, 하영서(문희경 분), 모완수, 모완준(김진우 분)은 경악했다. 모석희는 하영서에게 "올케"라고 불러 사이다를 선사했다.

모철희(정원중 분)는 한제국(배종옥 분)에게 이 사실을 전해듣고 쓰러졌다. 이 와중에 한제국은 모석희 측에 있던 모석희와 모왕표 회장의 유전자 감식 결과서를 빼돌려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

이날 엔딩에서는 모석희 엄마 안재림(박혜나 분)을 죽인 인물로 모완수가 언급됐다. 한제국이 모완수를 따로 불러 "안재림 여사, 도련님이 죽였잖아요"라고 물었고, 모완수는 커피잔을 든 채 손을 떨며 당황했다.

16부작 '우아한 가'는 17일 마지막회를 맞는다. 이날 방송은 120분 특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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